본래 힌(hin)은 문헌마다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는 약 3.8L 안팎의 옛 액체 용량 단위이다. 힌프레스의 이름은 이 모호함을 시작으로, 고정된 쓰기를 재발행 가능한 형태로 설계하고 독자가 참여하는 유동적 글쓰기를 지향하는 단위이자 기호이자 문자임을 선언한다. 텍스트가 또다른 매체(공연, 방송, 장르서사, 노래 등)를 거치며 남긴 흔적—리듬, 호흡, 생략과 강조—을 편집 규칙으로 끌어올려, 읽기가 곧 다시 쓰기가 되는 구조의 가장 작은 단위가 되고자 한다.

hinPress

실장

  • 김지영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석사졸업
  • 홍익대학교 도예유리학과 학사졸업

프로젝트

  •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box8, 박찬욱 감독 30주년 『마침내, 박찬욱』 단행본
  •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 하이라이트』 상설전시도록
  • 한국영상자료원, 『아카이브 프리즘-한국영화 100선』
  • 국립한글박물관,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계획』 상설전시도록, 『한글을 듣다』 단행본
  • 국립민속박물관, 『여주, 영릉을 품다』 전시도록, 『강화의 포구』, 『연평도』 지역조사보고서
  • 서울역사박물관, 『북촌』, 『연지 효제』 지역조사보고서
  • 공예박물관, 전시 홍보물
  • 한양도성박물관, 『도성의 수문』 포스터, 전시도록
  • 양주시립박물관, 『산산』 포스터, 전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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